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매향(신 구미호) (문단 편집) === 과거 === 100년전 여우검을 맡아 수호하던 가문 출신의 여식으로 아버지로 부터 생일 선물로 용류도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여우검을 노린 흑사협에 의해 아버지가 죽고[* 그러나 흑사협이 옥매향의 아버지를 죽이려고 했던 이유는 옥매향의 아버지가 여우검과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검을 가지고 도망치다가 절벽으로 실족. 죽어가는 그녀를 요괴마도사가 데려와 3번째 제자로 삼아 길렀다. 게다가 인간계와 요마계의 조화와 질서를 위해 교화를 목적으로 기른 앞선 두 제자와는 달리 '''요괴를 비롯한 온갖 사이한 것들을 모조리 죽여 없애기 위해 살생만을 전수받은''' 퇴마사. 작중 묘사로 보면 거의 살육병기 수준으로 기른 모양. 살수무당이라는 칭호가 붙은 것도 그때문. 성격도 그만큼 '''파탄났다''' 여러가지로...성깔있는 캐릭터가 많은 이 만화에서 조차 돋보일 정도. 마도사의 제자로 있을 때 환룡의 수행을 하던 이무기와 잠시 조우한 적도 있다. 마도사는 진정한 절대 퇴마사가 되기 위해선 이무기를 반드시 용류도에 봉인해야 된다며 옥매향에게 조언해준다. 여러 가지 의미로 마도사가 정성스레 기른 제자였으나.... 하지만 천화주라는 독주를 마시고 법력을 끌어올려 궁극퇴마사가 되려했지만, 천화주가 신선초를 담가 만든 독주다보니 너무 많이 마셔서 죽어가다(…) 윤회의 술로 전생의 힘과 기억을 유지한채 다시 태어났다. 이후 몇 년이 지나 나이가 어느 정도 찼을 때 요괴 마도사를 다시 찾았지만 요괴 마도사는 자취를 감춘 상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